한미 재무통상회의 앞둔 증시, SK하이닉스 호실적에도 약세

입력 2025-04-24 10:09
● 핵심 포인트

-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약보합권에서 움직임.

- SK하이닉스의 호실적에도 주가는 약세, 이는 미국과의 재무통상회의 관세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

- 미국 측에서는 방위비와 이번 협상을 연관시키는 듯한 발언이 나오고 있으며, 한국 시각으로 오늘 저녁 9시에 열릴 회의에서 방위비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높음.

- 한편, 한국의 1분기 GDP는 전년 대비 0.2% 감소하며 3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됨. 이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전에 예상되었던 수요 증가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해석되며, 올해 한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침체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 SK하이닉스 콘퍼런스 콜에서는 HBM 수요가 여전하며 50% 정도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됨.

- 이외에도 현대차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 한미 재무통상회의 앞둔 증시, SK하이닉스 호실적에도 약세

오늘 국내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코스피는 0.23%, 코스닥은 0.12% 하락했다. 주목할 점은 SK하이닉스의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오늘 저녁에 있을 미국과의 재무통상회의 관세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 측에서는 이번 협상과 방위비를 연관시키려는 듯한 발언이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오늘 회의에서 방위비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한국의 1분기 GDP가 전년 대비 0.2% 감소하며 3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전에 예상되었던 수요 증가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해석되며, 올해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