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비중축소, 오후에 자율주행·CXL 주목"

입력 2025-04-24 07:53
● 핵심 포인트

- 김동엽 전문가는 어제 추천한 섹터인 ESS와 구리 관련주의 성과를 언급하며, 특히 ESS 관련주인 LG에너지솔루션, 지투파워, SK이노베이션의 긍정적인 움직임을 강조함.

- 또한, 구리에 대해서는 투자 의견을 'STOP'에서 'GO'로 변경한 대원전선이 장중 22%까지 오르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함.

- 한편, 간밤 뉴욕 증시가 미중 갈등 우려 완화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오늘 우리 시장도 초반에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나 오후에는 미국 선물 및 한미 관세협정 이슈 등으로 다소 눌림이 있을 것으로 전망함.

- 이에 따라 오전에 분위기가 좋을 때 비중을 조금 줄이고 오후에 다시 대응하는 전략을 추천함.

- 첫 번째 이슈로 자율주행을 다루며, 테슬라의 주가 상승과 머스크의 발언, 중국 업체들의 기술 발전 등을 언급하며 관련주인 퓨런티어, 에스오에스랩, 슈어소프트를 추천함.

- 두 번째 섹터로는 CXL을 주목하며, CXL이 HBM의 다음 주자로 떠오르는 이유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행보를 설명하고 관련주인 네오셈, 퀄리타스반도체, 오킨스전자를 추천함.

● 김동엽의 수익 플러스 : ESS·구리, 자율주행·CXL 관련주 주목

전문가 김동엽은 어제 추천한 섹터인 ESS와 구리 관련주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ESS 관련주인 LG에너지솔루션, 지투파워, SK이노베이션의 움직임이 좋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구리 관련주인 대원전선이 장중 22%까지 오르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하며, 투자 의견을 'STOP'에서 'GO'로 변경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간밤 뉴욕 증시가 미중 갈등 우려 완화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오늘 우리 시장도 초반에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나 오후에는 미국 선물 및 한미 관세협정 이슈 등으로 다소 눌림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오전에 분위기가 좋을 때 비중을 조금 줄이고 오후에 다시 대응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이어서 다룬 첫 번째 이슈는 자율주행이었다. 김동엽 전문가는 테슬라의 주가 상승과 머스크의 발언, 중국 업체들의 기술 발전 등을 언급하며 관련주인 퓨런티어, 에스오에스랩, 슈어소프트를 추천했다.

두 번째 섹터로는 CXL을 주목했다. CXL이 HBM의 다음 주자로 떠오르는 이유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행보를 설명하고 관련주인 네오셈, 퀄리타스반도체, 오킨스전자를 추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