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사랑의 버디' 적립금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

입력 2025-04-22 10:39


DB손해보험은 강원 춘천 라비에벨CC에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적립금 6,485만 원을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 오픈'에서 버디 1개당 5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총 1,297개의 버디가 기록됐으며, 기부금은 전액 DB손해보험이 부담했다.

모인 기금은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버디'는 2012년부터 시작된 D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8억6,705만원이 사회에 환원됐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이번 기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과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이 외에도 ▲KBS119상 후원 ▲교통·환경 소셜벤처 지원 ▲청각장애 야구단 후원 ▲희귀질환 치료비 지원 ▲프로미봉사단 및 사랑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