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R 앞둔 바이오株...옥석가리기 방법은?

입력 2025-04-17 16:31
수정 2025-04-17 16:32
● 핵심 포인트

- 다음 주 금요일 글로벌 3대 암학회 AACR 시작 예정

- 바이오 투자 시, 후보 물질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부 필요

- 매출이나 수익 모델 부재로 인한 유상증자나 Mezzanine 같은 희석 리스크 높음

- 최소 2년 이상의 임상실험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 유보 체크 필요

- 파이프라인 후보 물질이 10조 이상의 시장성 보유 여부 확인 필요

- 라이선스 아웃이나 국책 과제 수행 경험 존재 여부 확인 필요

- 오너와 경영진의 이력 중요

- 실패한 임상 물질을 재탕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 필요

- AACR 일정 앞두고 의료 AI 기업 루닛 주목 중, 비소세포암 이미지 관련 기반 변이 예측 AI 모델을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발표 예정

● AACR 앞둔 바이오株...거품론 속 투자전략은?

오는 2025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매년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4만여 명이 참가하는 해당 학회에서는 암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가 공유된다.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 기업들도 연구 결과 발표나 기술이전 등을 통한 공동 개발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바이오 산업에 거품이 끼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바이오주는 매출이나 수익 모델이 아직 크지 않아 유상증자나 메자닌 발행 등을 통한 희석 리스크가 높다. 따라서 투자 전에는 파이프라인의 시장성과 국책과제 수행 경험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오너와 경영진의 이력과 실패한 임상 물질을 재탕하는 것은 아닌지도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요소다. 특히 이번 AACR에서는 의료 AI 기업 루닛이 비소세포암 이미지 관련 기반 변이 예측 AI 모델을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어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