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속 인도, 글로벌 기업 대체 생산기지로 부상

입력 2025-04-17 14:45
● 핵심 포인트

- 인도 3월 CPI가 5년 7개월 만에 최저치인 3.34% 기록, 물가 안정으로 금리 인하가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경기 부양책 시행 여력 증가.

- 식품 가격 및 유가 안정이 CPI 하락에 큰 영향, 브렌트유 가격도 배럴당 70~75달러 선에서 안정세 유지.

- 인도 중앙은행은 지난 2월 7일 5년 만에 기준금리 25bp 인하 후 4월 9일 추가로 25bp 인하하여 현재 금리는 6%.

- 미국 밴스 부통령의 인도 방문 예정, 미국과 인도 간 무역 협력 강화 계기 예상.

- 인도는 미국과 2030년까지 5천억 달러 규모의 무역 확대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관세 인하 및 시장 접근성 확대 논의.

- 미중 갈등으로 인해 인도가 글로벌 기업들의 대체 생산기지로 부각,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의 인도 진출 확대로 수혜 기대.

- 인도는 내수 중심 산업과 함께 국방산업 분야에서도 투자 기회 존재, 2029년까지 방산 수출 60억 달러로 확대 계획.

● 미중 갈등 속 인도, 글로벌 기업 대체 생산기지로 부상

인도의 3월 CPI가 5년 7개월 만에 최저치인 3.34%를 기록하며 물가 안정으로 금리 인하가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경기 부양책 시행 여력도 증가했다.CPI 하락에는 식품 가격 및 유가 안정이 큰 영향을 미쳤으며, 브렌트유 가격도 배럴당 70~75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인도 중앙은행은 지난 2월 7일 5년 만에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 뒤 4월 9일에 추가로 25bp 인하했으며, 현재 금리는 6%다.미국 밴스 부통령이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과 인도 간 무역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미국과 2030년까지 5천억 달러 규모의 무역 확대를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관세 인하 및 시장 접근성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인도가 글로벌 기업들의 대체 생산기지로 부각되고 있으며,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의 인도 진출 확대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또한, 인도는 내수 중심 산업과 함께 국방산업 분야에서도 투자 기회가 존재하는데, 2029년까지 방산 수출을 6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