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갈등에 시장 약세..반도체 밀리고 정치테마주 올라

입력 2025-04-16 11:13
● 핵심 포인트

- 미 증시가 쉬어가면서 마감했고 우리 시장도 약세 흐름, 숨 고르기에 들어감.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공개 발언은 하지 않음.

- 중국은 미국의 보복관세에 대응하여 희토류와 항공기 등 품목별 보복을 이어가고 있음.

- 미국산 항공기 구매 중단 조치로 인해 보잉 주가 하락, 엔비디아 H20의 중국 수출 제한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 하락.

-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중국 외 국가들과의 협상을 수월하게 할 것이라는 긍정론도 존재.

- 미국과 협상에 나선 EU가 상호관세 인하를 요청했으나 미국은 철회 의사를 밝히지 않음.

- 우리나라는 미국의 최우선 협상국 중 하나로, 최상목 부총리가 다음 주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미국 재무장관을 만날 예정.

- 미중 간 악재로 반도체 주가 하락, 특히 엔비디아의 H20 칩 중국 수출 제한으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 하락.

-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며 정치 테마주 상승세,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 합법화 추진으로 관련주 급등.

● 미중갈등 지속, 우리 시장 약세..반도체 밀리고 정치테마주 올라

미 증시가 쉬어가면서 마감했고 우리 시장도 약세 흐름,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공개 발언은 하지 않았지만, 중국은 미국의 보복관세에 대응하여 희토류와 항공기 등 품목별 보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산 항공기 구매 중단 조치로 인해 보잉 주가 하락, 엔비디아 H20의 중국 수출 제한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 하락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중국 외 국가들과의 협상을 수월하게 할 것이라는 긍정론도 존재합니다. 미국과 협상에 나선 EU가 상호관세 인하를 요청했으나 미국은 철회 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는 미국의 최우선 협상국 중 하나로, 최상목 부총리가 다음 주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미국 재무장관을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 장에서는 미중 간 악재로 반도체 주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H20 칩 중국 수출 제한으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 하락이 눈에 띕니다.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며 정치 테마주 상승세가 거센데요.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 합법화 추진한다는 소식에 인성정보, 유비케어 등 관련주 급등하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