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역모기지 종신보험 누적 보험료 500억원 돌파

입력 2025-04-16 14:35


KB라이프는 2022년 출시한 'KB라이프 역모기지 종신보험(무)'의 누적 수입보험료가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은퇴 후 매월 생활자금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한 유동화형 구조의 보험이다.

출시 당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며 독창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 시점부터 유동화를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납입한 후, 은퇴 시점부터 사망보험금 일부를 생활자금으로 수령하고, 기본적인 사망 보장은 유지된다.

KB라이프는 "누적 수입보험료 500억 원 돌파는 은퇴자산 관리 수요를 반영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생애 주기별 금융상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