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장관 방한 앞두고 외국인·기관 매도세...가스관 테마주 향방은

입력 2025-04-15 15:28
● 핵심 포인트

-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중인 종목 : 동양철관, 동방, 휴스틸, 한화시스템, 넥스틸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다음 주 한국과의 무역 협상을 예고함에 따라 대한민국은 알래스카 LNG 개발 조선산업 카드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을 예정

- 통상적으로 테마성 종목들은 기대감에 의한 선제적 반응 후 실제 협상이 이루어질 시 재료 소멸로 주가 하락이 나타남

- 그러나 미국 내 에너지 정책을 고려하면 LNG 관련 수출 확대는 필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따라서 실질적으로 미국과 연관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조정 이후 상승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 그 중 넥스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경영진의 적극적 스탠스 및 오는 10월 완공되는 포항 3공장에서 에너지용 파이프라인과 같은 대구경 강관 수요 대응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체가 있는 기업으로 평가됨

● 미 재무장관 방한 앞두고 외국인·기관 매도세...가스관 테마주 향방은?

다음 주 미 재무장관의 방한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이 일부 가스관 테마주를 매도하고 있다. 동양철관, 동방, 휴스틸, 한화시스템, 넥스틸 등이 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매도세는 해당 종목들이 단기 트레이딩 영역에 국한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인다. 실제로 협상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이미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어 재료 소멸로 인한 주가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내 에너지 정책을 고려하면, LNG 관련 수출 확대는 필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미국과 연관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조정 이후 상승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넥스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경영진의 적극적 스탠스 및 오는 10월 완공되는 포항 3공장에서 에너지용 파이프라인과 같은 대구경 강관 수요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체가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