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디앤디파마텍의 MASH 치료제 DD01은 GLP-1과 글루카곤 GCG의 이중 작용제로, 작년 3월 미국 FTA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신속 허가 가능성이 있으며 올해 6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됨.
- 미국 임상 1상에서 빠른 지방간 감소 확인 및 미국 임상 2상 진행 중으로 높은 안정성과 낮은 부작용 확인. 빠르면 올해 6월 환자 투약 결과 확인 예정이며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성과 발표 기대.
- 메쎄라 기업과의 협력으로 연구개발 임상 비용을 매출 형태로 보존받아 100억이 넘는 매출 발생. 바이오벤처 투자 시 기술력, 파이프라인,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고려 필요.
- 창립 초기부터 메쎄라와 경부용 비만치료제, MASH 치료제, 인슐린까지 조절하는 삼중 작용제를 같이 진행하고 있어 국내 비만치료제 중 가장 앞서 있다고 판단됨.
● 디앤디파마텍, 비만치료제 MASH 임상 순항...6월 성과 발표 기대
디앤디파마텍의 MASH 치료제 DD01이 미국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이후 신속 허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회사는 올해 6월에 가시적인 성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보임. 디앤디파마텍은 이미 미국 임상 1상에서 빠른 지방간 감소를 확인했으며, 현재 미국 임상 2상을 진행 중임. 임상 과정에서 높은 안정성과 낮은 부작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디앤디파마텍은 메쎄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임상 비용을 매출 형태로 보존받고 있음. 이를 통해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음. 업계에서는 디앤디파마텍이 국내 비만치료제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함. 회사는 펩타이드 기반의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