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속에서도 상승세 이어가는 중화권 증시

입력 2025-04-15 10:43
● 핵심 포인트

- 상하이 종합 지수는 보합권, 홍콩 항셍 지수는 0.3% 상승 중

- 미중 갈등이 고조됨에도 중국 증시는 5거래일 연속 상승

- 이는 관세율 인상이 무의미하다고 여겨지며 미중 불확실성이 최악을 통과했다고 인식되기 때문

- 중국의 3월 수출 지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경기 회복 기대감 상승

- 내일 중국 GDP를 비롯한 1분기 경제 성적표 발표 예정,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 예상

- 관세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므로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 강도를 2분기에 더 확대할 것으로 판단되며 4월 말 정치국 회의에서 관련 메시지 나올지 주목

● 미중 갈등 속에서도 상승세 이어가는 중화권 증시

중국 상하이 종합 지수가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반면 홍콩 항셍 지수는 0.3% 상승했다. 최근 미중 갈등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중국 증시는 오히려 5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 이는 관세율 인상이 이미 큰 폭으로 이루어져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3월 중국의 수출 지표가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오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한편 내일은 중국의 GDP를 비롯한 1분기 경제 성적표가 발표될 예정인데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관세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더욱 강화할 가능성도 있으며 오는 4월 말 열리는 정치국 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