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텍(451760)의 자회사 CES(CONTEC Earth Service)는 2027년 환경 위성 발사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발사 이전까지 해양 유해 생물, 녹조, 습지 등 다양한 환경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서비스를 통해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ES는 기존에 위성 영상 판매 및 활용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모니터링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정부 기관은 환경 데이터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환경 정책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ES 백재현 대표이사는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는 지구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주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환경 및 사회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컨텍 스페이스그룹은 올해 글로벌 우주시장 포지셔닝 원년의 해를 선포하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 내 주요 고객과의 위성개발부터 지상국 구축 그리고 위성영상 분석까지의 우주산업 전체 프로젝트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을 통해 올해 컨텍의 매출액은 1,000억원 이상을 돌파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