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간밤 미 증시에서는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나스닥이 12% 넘게 급등함.
- 한국 시장도 이에 따라 반등 중이나 미국과 중국이 관세 수위를 높이는 상황임을 유의해야 함.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교역국에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는 조치를 밝힘.
- 그러나 완전히 관세가 없어진 것은 아니며 의약품, 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 확대 움직임 존재.
- 현재 관세 전쟁은 미국과 중국으로 좁혀진 상태이며 양국은 서로 높은 관세를 부과하며 대응 중.
- 한편으로는 대화의 가능성도 보이고 있으며 두 정상 간 대화가 언제 이루어질지 주목됨.
● 미중 상호관세 90일 유예...나스닥 12% 급등
지난 밤사이 미국과 중국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소식이 전해지며 미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하루만에 12% 넘게 급등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교역국에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는 내용으로, 트위터를 통해 전격적으로 발표되었다. 이로써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일부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긴장감은 지속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지난 5일 발효되었던 보편관세 10%는 그대로 남게 되며, 철강과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 25%도 기존대로 부과된다. 또한 의약품과 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를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여전히 남아있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은 점차 격화되고 있다. 중국은 이미 미국 상품에 추가 84%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였으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기존 104%에서 125%로 즉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양측은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두 정상 간의 대화가 언제 이루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