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목표가 19만원 상향...에이비엘바이오 상승여력 52%"

입력 2025-04-10 08:31
● 핵심 포인트

- 유통 대장주 신세계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승, 36% 상승 여력 존재

- 하나증권은 상반기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실적 반등 예측

- 2분기 본점 명품관 더헤리티지 오픈 및 8월 강남점 식품관 개편 예정

- 면세점 경쟁 완화 및 공항점 명품 MD 입점으로 적자 축소 중이며 지속 개선 전망

- 2025년 예상 PER 6.3배로 유통업 내 가장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대안으로 평가

- 에이비엘바이오 목표주가 8만원, 상승 여력 52%

- 글로벌 제약사 GSK와의 2조원 규모 플랫폼 기술 이전 계약 체결로 뇌질환치료제 시장에서의 기술력 인정

- 항체 및 유전자 기술에도 그랩바디-B 적용 가능해지며 파이프라인 확장 기대

- 알츠하이머, 파킨스병 등 퇴행성 뇌질환 타겟에 대한 적용에서도 파트너십과 임상 진입 가속화 진행중

● 유통 대장주 신세계·에이비엘바이오, 목표주가 대폭 상향

하나증권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유통 대장주인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36%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나증권은 신세계가 1분기 소폭 감익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2분기에는 본점 명품관 더헤리티지 오픈, 8월에 강남점 식품관 개편 등 매출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밝혔다. 또한 면세점의 적자 축소도 기대된다며 경쟁이 완화되고 있고 공항점의 명품 MD 입점으로 1분기 적자가 1천억 원 미만으로 줄었고 점차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이날 에이비엘바이오 역시 목표주가가 8만원으로 올라갔다. 상승 여력은 52%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 GSK와 대규모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뇌질환치료제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항체 뿐만 아니라 유전자 기술에도 그랩바디-B에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파이프라인 확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