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내년말 유가 40달러선 추락"...천연가스 변동성 확대

입력 2025-04-10 07:10
● 핵심 포인트

- 관세 전쟁 본격화 후 일주일 새 원자재 움직임 상당했음.

- 금 선물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한때 고점 랠리를 보였으나 지난주 증시 패닉으로 인해 내림세.

- 유가는 상호관세 발표 이후 추락했으며, 원유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하락세를 부추김.

- WTI는 최근 한 주간 17%가량 내려앉았으며 60달러 밑으로 내려온 것은 팬데믹 시기인 2021년 4월 이후 처음.

- 브렌트유도 4거래일 동안 15% 급락.

- 트럼프 정부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은 세계 교역을 감소시키며 글로벌 경기를 위축시킬 수 있고 이는 유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

- 따라서 월가에서는 유가 하락 전망이 지배적.

- 골드만삭스는 관세가 해결되지 않으면 내년 말에는 유가가 40달러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

- 천연가스는 관세 협상 카드로 의중을 내비쳤던 만큼 다른 원자재에 비해 긍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 수입 확대 의향을 밝힘.

- 다만 국제에너지기구는 천연가스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전함.

● 원자재 시장 동향 (유가, 천연가스, 구리, 희토류)

지난주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원자재 시장에도 큰 변동이 있었다. 특히 유가는 상호관세 발표 이후 추락했으며, 원유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하락세를 부추겼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최근 한 주간 17%가량 내려앉았으며 60달러 밑으로 내려온 것은 팬데믹 시기인 2021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정부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은 세계 교역을 감소시키며 글로벌 경기를 위축시킬 수 있고 이는 유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지난 3월부터 월가에서는 유가 하락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골드만삭스는 관세가 해결되지 않으면 내년 말에는 유가가 40달러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천연가스는 관세 협상 카드로 의중을 내비쳤던 만큼 다른 원자재에 비해 긍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 수입 확대 의향을 밝혔다. 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는 천연가스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