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택서 금품 도난…수천만원 피해

입력 2025-04-08 19:00
수정 2025-04-08 19:00


방송인 박나래씨가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박씨 측으로부터 금품 도난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씨 측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