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유증 3.6조→2.3조로 축소…'3자배정' 검토

입력 2025-04-08 08:27
수정 2025-04-08 08: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달 유상증자 규모를 3조6천억원으로 발표했는데 이를 2조3천억원으로 축소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축소된 1조3천억원은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폴 등 3개사가 참여하는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방식대로면 한화에너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조3천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할인 없이 참여하게 된다. 한화에너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대주주로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