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탄소세 촉각...조선 3사에는 호재

입력 2025-04-08 07:31
● 핵심 포인트

- 미국 S&P500 지수가 하루 사이 5246선에서 4835선까지 움직여, 2010년 5월 이후 최대 등락폭을 보임.

- 미국 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10 년물 국채금리가 20bp 넘게 상승함.

- 일본 국채 10 년물 국채 수익률은 미국 관세 이야기가 본격화한 이번 달에만 40bp 하락했음.

- 월가에서는 일본과 중국이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추측함.

- 오는 11일 까지 열리는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해운 탄소세 금액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되며, 강하게 채택되면 국내 조선 3사의 계약 성과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

-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 추정치는 매출 77조 2천억 원, 영업이익 5조 1350억 원 수준임.

- 최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7거래일 연속 매도하였으며, 개인은 매수하였음.

- 미국 관세라는 악재 속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주목되고 있음.

● 미중 갈등·해운 탄소세...국내 증시 변수는?

지난 7일 미국 S&P500 지수가 하루 사이 5246선에서 4835선까지 움직였다. 현지시간 오전 관세 부과가 일시 중단될 수 있다는 가짜 뉴스가 변동성의 요인이었고, 백악관은 이를 진화하며 중국이 보복관세를 철회하지 않으면 관세를 더 높이 매길 것이라 발언했다. 같은 날 미국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0 년물 국채금리가 20bp 넘게 상승했고 2 년물은 약 11bp 올랐다. 한편 일본 국채 10 년물 국채 수익률은 미국 관세 이야기가 본격화한 이번 달에만 40bp 하락했다. 월가에서는 채권시장의 큰 손인 일본과 중국이 미국의 국채를 매도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온다.

오는 11일 까지 열리는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해운 탄소세 금액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하게 채택된다면 실질적인 친환경 선박 수요와 노후 선대 교체 발주 유도 등으로 국내 조선 3사의 계약 성과가 상승 전환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이 있다. 8일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 추정치는 매출 77조 2천억 원, 영업이익 5조 1350억 원 수준이다. 최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7거래일 연속 매도하였고, 개인은 매수하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