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초단기 적금상품 'OK작심한달적금'의 흥행에 우대금리 혜택 기간을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이 상품은 하루 5천 원 또는 1만 원씩 30일간 저축하는 구조로, 단기 목표 달성과 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본금리는 연 4%(세전)이며, 30일간 매일 납입하고 만기 해지 시 연 15.2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마케팅 동의 시 추가로 연 1%포인트가 제공돼 최고 연 20.25%(세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OK작심한달적금의 가입자는 출시 한 달여 만에 3만 명을 넘어섰다.
고금리 혜택과 간편한 구조로 입소문을 타며 별다른 광고 없이도 일일 평균 1천 명 이상이 가입했기 때문이다.
당초 OK저축은행은 고금리 혜택을 한 달간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고객 반응에 따라 당분간 연 20.25%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짧은 기간과 소액으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