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와이즈넛은 기업용 검색 엔진 및 챗봇을 공급하는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66% 차지
- 언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25년간 사업 영위, 기술력과 노하우가 핵심 경쟁력
- 맞춤형 제품이 아닌 보편화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공급하여 가격 경쟁력 확보
- 13년째 흑자 경영 중이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 와이즈넛 강용석 대표이사 인터뷰 : 검색엔진·챗봇 넘어 AI 에이전트로 확장
국내 인공지능 AI 에이전트 기업 와이즈넛의 강용석 대표이사가 검색엔진과 챗봇을 넘어 AI 에이전트로의 확장 계획을 밝혔다. 와이즈넛은 국내 기업용 검색 엔진 및 챗봇 시장에서 6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언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25년간 사업을 영위해왔다. 강 대표는 기술력과 노하우, 가격 경쟁력을 자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으며, 이를 통해 13년째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즈넛은 향후 AI 에이전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술 개발과 인재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