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전쟁 후폭풍으로 폭락 중이며, 특히 중국 증시는 50%대 관세율 폭탄으로 급락세
- 항셍지수는 대형 테크주들의 자금 이탈로 9% 이상 급락했고, 상해 종합 지수도 6% 가량 하락
- 일본 증시도 관세 우려로 니케이 지수가 1년 반 만에 3만 1천 포인트가 붕괴됐고, 선물에서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
- 외환시장에서도 관세 전쟁 우려로 원엔 환율이 장중 1천 원대를 넘어서며 엔화가 강세
- 인도 증시는 미국에 수출하는 상품 비중이 작아 관세로부터 자유로워 비교적 선방하고 있으며, 가권지수는 개장 직후 5% 하락했지만 현재는 10%대까지 확대되며 낙폭 확대
● 트럼프發 관세전쟁...亞증시 '블랙 먼데이' , 中·日·대만 동반급락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의 후폭풍이 아시아 증시를 집어삼켰다.
7일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시절 시작된 미·중 무역 갈등 속 최대 50%대 고율 관세 부과 대상에 오른 중국 증시는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일 대비 6% 가까이 빠지는 등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기술주 투매 현상 속에 전장 대비 11% 이상 폭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이날 하루에만 6% 이상 떨어지며 2020년 이후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대만 자취안지수도 9% 이상 추락했다. 각국 통화 가치도 출렁였다.
엔화값은 달러당 145엔 선까지 치솟았고, 원화값도 달러당 1230원 선이 깨졌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