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4월 4일 금요일 아시아 시장 상황
-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증시 휴장
- 일본 증시: 미국 증시 폭락 영향으로 3.3% 이상 하락해 3만 3600포인트 붕괴, 시총 상위주들의 하락세 지속
- 파이낸셜, 금융주들이 두 자릿수대 약세(미쯔비시 11%, 스미모토 미쓰이 10%)
- 자동차 관세 여파로 토요타 연일 약세(오후 2시 20분 기준 6%대 하락)
- 미국 기술주 약세로 테크주 중심으로 파란불
- 인도 증시: 관세 이슈로 위축되어 있으나 상대적으로 선방 중
- 씨티은행, 올해 인도 경제 성장 불투명으로 중앙은행이 세 차례 금리 인하할 것이라 전망
- Sensex 지수 0.98% 하락, KODEX Nifty 50 ETF 2.6% 하락
- 베트남 증시: 미국의 초고율 관세 발표로 2001년 이후 23년 만에 최악의 폭락 후 일부 회복
-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에도 투자심리 얼어붙어 있어 등락 반복중
- VN 지수 3.8% 하락, ETF 6.4% 하락
● 관세 폭탄에 추락하는 아시아 증시...일본 3%대·베트남 23년만에 최대 폭락
4일 금요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미국발 관세 폭탄 우려에 일제히 추락했다. 중화권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1% 급락한 3만 3587.63에 마감했다. 토요타자동차(-6.01%),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11.17%),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10.77%) 등 대형 수출주와 금융주가 동반 급락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가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전날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 부과 검토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인도 센섹스지수는 0.98% 내린 2만 7599.69에 거래를 마쳤다. 베트남 VN지수는 3.80% 떨어진 1182.03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8% 넘게 폭락하며 12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