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조정과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시장이 빠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음.
-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9% 가까이 하락하면서 반도체 관련 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4.7%, 7.8% 하락하였으며, 반도체 소부장 관련 종목들도 하락함.
- 애플의 아이폰 등 기기들의 생산지가 중국이기 때문에, 이번 관세 정책으로 인해 애플의 수익성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삼성전자가 반사 이익을 얻을 가능성은 적음.
- 삼성전자도 베트남에서 대부분의 기기를 생산하고 있어, 관세 정책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불가피 함.
- 휴대전화 및 부품 업체들은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으며, 현 상황에서는 섣부른 바닥권 진입은 위험하다고 판단됨.
● 미 기술주 급락에 국내 반도체 휘청...저가 매수 기회일까
미국발 기술주 급락세에 국내 반도체 산업이 출렁이고 있다. 지난 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7.8%, AMD가 6.2% 급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9.9% 폭락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7%, 7.8% 동반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미·중 갈등 격화로 글로벌 정보기술(IT) 수요가 둔화할 것이란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선 최근의 주가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는 조언도 나온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역사적으로 깊은 조정을 받을 때 SK하이닉스 주가는 고점 대비 평균 35% 하락했다"며 "지금은 주가가 단기 급락한 상황이므로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도 된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