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수치 발표 후 국내 증시 낙폭 축소

입력 2025-04-03 15:07
● 핵심 포인트

- 4월 3일 국내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관세율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를 악재 정점 통과로 받아들여 낙폭을 줄여나감.

- 코스피는 2437포인트까지 떨어졌으나 오후장 들어 회복하며 1.15% 하락한 2476선에서 움직임 보임.

-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5거래일 연속 매도 중이며, 오늘 현재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매도 물량을 던지고 있음.

- 반면 기관은 2560억 원 규모의 사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닥 지수 또한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함.

-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축소되고 기관이 매수로 가담함.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수치 발표 후 국내 증시 낙폭 축소

4월 3일 국내 증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수치 발표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예상보다 높은 관세율을 발표하였으나, 시장은 이를 악재의 정점으로 해석하며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였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매도세를 유지하였으나, 그 규모는 전날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으며, 기관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의 매도세가 축소되고 기관이 매수로 전환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관세율 발표가 이미 예상되었던 이슈였기 때문에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오히려, 이번 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향후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분석한다. 다만, 아직까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