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키워드 : 관세, 휴장 / 미국의 구체화된 상호관세율 확인 후 투심 약화 / 경기 회복 기대감 존재
- 상해 종합 지수 : 0.5% 하락한 3332선
- KODEX 차이나A50 ETF : 3월 이후 상승세 꺾이며 연일 약세, 현재 0.7% 하락
- 홍콩 증시 : 청명절 연휴로 휴장 예정 / 관세 영향으로 반도체, 가전 업종 하락 vs 내수 소비 업종 상승
- 일본 증시 : 미국의 상호관세로 경제 및 기업 실적 악영향 우려 /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자동차 주 및 은행주 중심 하락
- 베트남 : 미국 정부의 베트남에 대한 46% 상호관세 발표로 VN지수 6.2% 하락
● 미국發 관세폭탄에 亞증시 휘청...日·베트남 낙폭 두드러져
미국發 관세폭탄에 亞증시 휘청...日·베트남 낙폭 두드러져
3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미국발 관세 위협에 대체로 하락했다. 대만이 어린이날로 휴장이었고 중국증시도 하루 쉬어갔지만 미국의 구체화된 상호관세율을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다만 중국과 홍콩에선 경기회복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해줬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5% 내린 3332.68에 마감했다. 지난 3월 중순이후 처음으로 33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전일 장 마감 후 중국산 수입품 818개 품목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상무부는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KODEX 차이나A50 ETF는 이날 0.7% 하락했다. 3월 들어 상승세를 보이던 흐름이 꺾였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7% 떨어진 2만2718.17에 거래를 마쳤다. USTR은 전일 장 마감 후 중국산 수입품 외에도 일본, 인도, 베트남산 제품에도 고율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베트남 VN지수는 전장 대비 6.2% 급락한 1228.69에 마감했다. 지난달 29일 1300선을 돌파한지 얼마 되지 않아 1200선 초반까지 밀린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전날 긴급회의를 소집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