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트, AI 신규자문 전략 2종 신규 출시

입력 2025-04-01 16:59
기업의 미래성장성과 가치 모두 분석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
디셈버앤컴피니(대표 송인성)가 AI 간편투자 플랫폼 '핀트(fint)'를 통해 일반계좌(종합위탁계좌)를 통한 신규 자문 투자전략인 ‘미국 넥스트 패러다임’과 ‘미국 거버넌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자문 전략은 핀트의 서비스 철학인 '투자.쉽게.알아서'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투자자문 전략의 다양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자문 전략은 프라이빗 뱅커(PB)를 통해 일부 고액 자산가에게만 제공하는 프리미엄 자문 전략을 일반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핀트의 AI 투자전략 엔진 ‘아이작(ISAAC)’이 분석하고 평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고객은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쉽고 편리한 미국 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미국 넥스트 패러다임’ 전략은 혁신적 기술 발전을 이끄는 차세대 기업을 조기 발굴해 투자하는 전략이다. 핀트의 생성형 AI 기술로 글로벌 뉴스 및 재무공시 데이터를 분석해 혁신 기술 트렌드를 추출하고 해당 기술과 연관된 미국 상장 기업 중 높은 성장성과 미래 경쟁력을 갖춘 유망 종목을 선별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미국 거버넌스' 전략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비재무적 지표를 분석해 지배구조가 탄탄하고 경영 안정성이 뛰어난 기업들을 선정 및 투자하는 전략이다. 핀트의 딥러닝 기반 ESG 평가 스코어 체계를 기반으로 거버넌스 팩터가 우수한 미국 기업 중 비교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뽑아준다.

최근 ESG가 기업 가치의 핵심평가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미국 거버넌스 전략의 모델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지난 3월 28일 (USD/달러) 기준, 지난 3년간 74%, 연평균 18.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S&P500 수익률 22%를 세 배 이상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1년, 2년 수익률도 각각 24.1%, 86.8%로 동기간 S&P500의 6.2%, 40.5% 대비 뛰어난 성장성을 갖춘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셈버앤컴퍼니 송인성 대표는 “다변화된 시장 환경과 투자자 니즈에 맞춰 지속적인 혁신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핀트가 지향하는 목표”라며 “이번에 출시한 ‘미국 넥스트 패러다임’과 ‘미국 거버넌스’는 AI 기술 기반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내재 가치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한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핀트는 고객들에게 간편하고 효율적인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전략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자문 ▲개인형 퇴직연금(IRP) 자문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달 중 퇴직연금 RA 일임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