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하나카드가 함께 기획한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누적 발급 10만 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해외에서는 외화 하나머니로, 국내에서는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된다.
또, 해외 결제 시 무료 환전,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도 카카오페이머니와 연결시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하면 어디서든 결제 금액의 1%가 카카오페이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
특정 업종(카페, 편의점, 생활요금, 의류, 구독 서비스 등)에서는 최대 10%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또, 해당 체크카드는 카카오페이머니와 연결되기 때문에 발급 시 별도의 계좌 개설이 필요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타행 계좌와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실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체크카드의 계좌 연결 비중은 카카오뱅크(25%), 하나은행(19%), NH농협은행(16%), KB국민은행(10%), 토스뱅크(5%)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증권사 및 저축은행 계좌 등으로 연동한 사용자도 상당수였다.
카카오페이는 10만 좌 발급 돌파를 기념해 오는 4월30일까지 국내에서 체크카드를 카카오페이에 등록 후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 최대 6,000P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8회까지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2·5·8회 차에 각각 카카오페이포인트 2,000P가 지급돼 1인당 최대 6,000P를 적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