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현대차·네이버 낙폭 확대...바이오 강세

입력 2025-03-27 15:53
● 핵심 포인트

- 한국증시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등이 이번주부터 출퇴근 시간에도 거래가 가능해짐

-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는 현재 350개 종목까지 거래종목을 확대함

- 삼성전자는 6만 1700원 선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한화오션 및 SK하이닉스도 높은 거래 대금을 기록중이나 낙폭이 커지고 있음

- 현대차와 네이버도 각각 4%, 3%씩 하락 중

- 코스닥 시장에서는 네이처셀, HLB, 알테오젠 등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며 네이처셀은 8%, HLB는 6% 상승했고 반대로 알테오젠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하락세를 보임

● 출퇴근 시간에도 거래 가능해진 한국증시 대표주..넥스트레이드 350개 종목 확대

한국증시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이 이번 주부터 출퇴근 시간에도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는 현재 350개 종목까지 거래 종목을 확대했습니다. 27일 오후 3시 39분 기준 삼성전자는 6만1700원 선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한화 오션 및 SK하이닉스도 높은 거래 대금을 기록 중이지만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네이버도 각각 4%, 3%씩 하락 중입니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네이처셀, HLB, 알테오젠 등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네이처셀은 8%, HLB는 6% 상승했고 반대로 알테오젠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