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현대차그룹이 4년간 210억 달러(31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을 밝힘.
- 현대모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80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AS 부문 매출 확대와 환율 효과가 수익성 개선의 주된 요인임.
-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는 전동화 부문 강화로 이어져 북미 시장 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현지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됨.
- 또한 GM과 토요타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전기차 플랫폼 및 부품 수주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보임.
- 현대제철은 루이지애나에 미국 1호 전기차 제철소를 건설 예정이며, 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표한 대미 투자 계획의 일부로 8조 5천억 원 규모의 사업임.
- 해당 투자로 연간 270만 톤의 생산 능력 확보뿐만 아니라 수출 관세 부담을 해소하고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음.
● 현대차그룹 美 대규모 투자...현대모비스·현대제철 수혜 기대
현대차그룹이 최근 밝힌 4년간 210억 달러(약 31조 원)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이 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의 외형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6일 DS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도래하는 개화기’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간했다. 해당 리포트에서 강성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가 전동화 부문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현대모비스의 목표 주가를 3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8,0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AS 부문 매출 확대와 환율 효과가 수익성 개선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에 전기차용 철강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공장 건설에는 약 8조 5,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완공 시 연간 270만 톤의 전기차용 강판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가 현대제철의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