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리스크 해소, 시장 긍정적…관세 협상은 변수"

입력 2025-03-24 11:22
● 핵심 포인트

- 탄핵 리스크 해소 시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며, 관세 협상 대상 주체와 함께 관세를 매기는 나쁜 뉴스도 나올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임.

- 달러의 상승 기조는 꺾였으며, 국내 투자자들이 달러로 환전 후 미국에 투자한 규모가 140조 원이 넘어 환전 수요가 컸으나 올해는 국내 시장 회복과 미국 시장 조정으로 인해 달러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임.

- 레거시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2분기에 반도체 가격 인상과 재고 감소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

- 모간스탠리와 씨티 등에서 반도체 업황 개선 리포트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에 대규모 매수가 일어나고 있음.

- 마이크론 실적은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HBM에 대한 높은 기대로 인해 마진율이 둔화되며 주가가 하락함.

● 금융시장 동향과 반도체 섹터 전망

우리 금융 시장에 영향을 줄 탄핵 심판 선고가 이번 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탄핵 리스크 해소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관세 협상 등의 문제가 남아있어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올해 들어 달러 강세가 완화되었으나 원화 가치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달러 상승 기조가 꺾였으며, 국내 투자자들의 달러 수요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화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거시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와 모간스탠리 등의 긍정적인 리포트로 인해 반도체 섹터 전반의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