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목표가 200달러...마벨·앱로빈 탑픽"

입력 2025-03-24 06:33
● 핵심 포인트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일부 핵심 기술주의 매도세가 과도하다고 판단, 매수 기회로 봄

-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겸 매수 의견, 목표가 200달러 제시, 금요일 종가 117달러

- GTC에서 발표된 제품과 여러 파트너십, CFO 미팅을 통해 엔비디아가 1조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및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음을 확인

- 풀스택 턴키 모델 제공으로 엔비디아가 AI 활용 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제공하는 생태계 구축

-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한 매수 의견, 목표가 150달러, 금요일 종가 70달러

- 데이터 센터 시장 규모 약 1천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되며 마벨 테크놀로지가 20% 시장 점유율 확보 기대

- 앱로빈에 대한 투자 겸 매수 의견, 목표가 580달러, 금요일 마감가 314달러

- 소비자들의 디지털 광고 노출 증가로 기업들의 디지털 광고 지출 증가, 앱플로빈이 강력한 수혜 받을 것으로 봄

- 아날로그 디바이시스에 대한 매수 의견, 목표가 280달러, 아날로그 반도체 종목 중 톱픽으로 선정

- 하반기 자동차 및 관련 산업 시장 회복 기대감, 관세 불확실성 영향 최소화가 투자 포인트

●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뽑은 AI 핵심 기술주 탑픽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일부 핵심 기술주에서의 매도세가 과도하다고 보며 지금을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그들이 픽한 종목 중 하나는 바로 엔비디아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GTC에서 발표된 제품과 여러 파트너십 발표 그리고 이후 이뤄진 CFO 미팅을 통해 엔비디아가 1조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및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풀스택 턴키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AI 가치 사슬 역시 지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마벨테크놀로지, 앱로빈, 아날로그 디바이시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