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리플 워칭데이인 24일 뉴욕 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함
-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를 유연하게 가져갈 것이며 예고된 4월 2일에는 표적화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 전함
- 연준 위원들은 일제히 관세발 인플레이션 영향은 일시적이라며 3월 FOMC 이후 '트렌지토리'라는 단어가 부상 중임
- 머스크가 직원들을 긴급 소집했으나 테슬라 주가는 5% 이상 상승함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 후 넉 달 만에 최대 규모로 교전 시작해 리스크가 붉어짐
- 독일 정부 793조 원 규모의 부양책 사실상 확정지어 외신에서는 이를 두고 독일발 마셜 플랜이 재림했다고 호평함
●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연준위원 ‘관세發 인플레’ 일시적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이른바 ‘트리플 위칭 데이’를 맞아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27% 각각 올랐다. 이날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공개 등을 주목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를 철회할지 여부와 관련해 “유연해질 것”이라면서도 오는 4월 2일 예정된 표적화된 관세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상 결과에 따라 관세 인하 가능성도 열어뒀다.
미 중앙은행(Fed) 인사들은 최근 대중 관세 완화 논의와 관련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한 행사에서 “대중 관세 일부 혹은 전부를 없애는 것은 인플레이션 목표치 2% 달성을 향한 진전을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