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62.5원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달러화 강세와 아시아 통화 약세 영향임.
- 다만 외환 당국의 개입 물량이 1470원 상단을 형성하고 있어 추가 상승은 제한됨.
- 외국인 자금은 국내 증시에 순매수 형태로 유입되었으나 달러 포지션은 매수로 대규모 구축함.
- 이로 인해 환율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이며, 당국은 스무딩 오퍼레이션을 통해 상단을 조절 중임.
- 국내 정치 불확실성 국면이 지속되며 1460원 중후반대에서 지지력을 보임.
- 내일 새벽 CFTC에서 발표되는 각 국가 통화에 대한 투기성 순매수 포지션 지표를 통해 최근 투기성 자금 흐름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
- 다음 주에는 S&P 글로벌에서 발표하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미국의 4분기 GDP 확정치 등을 주목해야 함.
-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국내 주식을 매수하였으나, 이러한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원화는 약세를 보이는데 이는 달러화 강세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임.
● 달러/원 환율 1460원 중반대서 상승 흐름...외국인 증시 순매수에도 원화 약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장 대비 3.40원 상승한 1,462.30원에 거래됐다. 전장보다 3.80원 오른 1,462.70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1,469.00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행보 강화에 강세 흐름을 재개했다. 아시아 장에서 주요 통화에 대해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중국 역외 위안화는 6.72위안대로 상승했고, 일본 엔화도 달러당 130엔대 초중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0.7% 오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80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7천 계약 이상 사들이고 있다. 전일 대통령실이 한미 통화스와프 추진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스와프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일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외환시장 교란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