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됐던 올해 두 번째 FOMC 회의 결과가 나왔는데요. 3월 FOMC 본 회의 결과가 파월 기자회견 뉘앙스가 달라 일단 시장은 환영했지만 투자자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시간이 지날수록 곤혹스러하면서 상승세가 꺾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3월 FOMC 회의 결과와 파월의 기자회견 내용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올해 두 번째 FOMC 회의가 끝났는데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 않았습니까?
- clarity 문제, 관세 불확실성 확인 전까지 보류
- 금리보다 SEP이 관심,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 점도표, 과연 중립금리 4% 대로 상향 조정되나?
- 3월 FOMC 회의, 기준금리는 만장일치로 동결
- 만장일치 아니지만 예상대로 국채 QT한도 축소
- 월 250억 달러를 50억 달러로 축소, 해석 분분
- QT 축소로 금리동결 충격 완충, ‘연준 풋’ 아냐?
Q. 가장 궁금한 것부터 먼저 알고 가지요? 이번 회의에서 QT 규모를 축소한 것을 금융완화로 볼 수 있습니까?
- 작년 9월 피벗 추진 이후 양적긴축(QT) 유지
- 월별 국채는 250억 달러, MBS는 350억 달러
- 이번에는 국채만 월별 한도 50억 달러로 축소
- 국채 QT 축소, 피벗의 지속으로 봐도 되나?
- 금융완화보다는 국가부도 가능성 염려한 조치
- 연방부채 38조 달러, 부채한도 34조 달러 넘어
- QT 축소하지 않았다면 국채금리 상승, 증시 급락?
Q. 또 하나 궁금한 것은 FOMC 본 회의 결과와 파월의 기자회견 뉘앙스가 다른 문제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고 있지 않습니까?
- 파월, 본 회의 결과보다 美 경제 낙관적 발언
- 관세에 따른 영향, SEP과 달리 ‘일시적’ 입장
- 물가 중심 스태그플레이션 예상한 SEP과 대조
- 파월 기자회견, 어떤 의도냐 놓고 해석 분분
- 3월 FOMC 본 회의 결과 충격 완충시키는 의도?
- 갈등 심한 트럼프와의 관계 의식, 임기 고수?
- 일단 증시는 환영, 앞으로 지속 여부는 지켜봐야
Q. 한 가지 더 궁금한 사안을 더 물어봐야 겠는데요. 이번에 금리가 동결됨에 따라 작년 9월부터 피벗은 끝난 것으로 보십니까?
- 기준금리 두 번 동결, 피벗 과연 끝난 건가?
- 작년 9월 후 세 차례 걸쳐 기준금리 1%p 인하
- 올 들어 두 차례 기준금리 동결, 피벗 종료 논쟁
- data dependent 방식, 경제지표에 따라 변화
- 피벗 지속·속도 조절·종료는 ‘경제지표’가 좌우
- 관세발 물가 상승, 오히려 금리인상 국면 재진입
- 연준의 통화정책 수단, 금리변경보다 QT 조절로
Q. 이번 회의에서 금리보다 더 큰 관심이 됐던 것으 경제전망이었는데요. 예상대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염려하는 예측치를 내놓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진영, 관세에 따른 영향 적을 것 주장
- 대부분 예측기관, 오히려 클 것으로 분석 대조
- OECD, 성장률 2.4% → 2.1%·물가 2.1% → 2.8%
- 연준, 과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시사하나?
- SEP, 성장률 2.1% → 1.7%·PCE, 2.5% → 2.8%
- 정도 차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시사
- 관세 영향 확실해질 6월 SEP, 벌써부터 관심
Q. 이번 SEP에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시사한 만큼 경기부양과 물가 안정 중 어느 곳에 우선순위를 두느냐를 알수 있는 점도표도 관심이 됐지 않았습니까?
- 경기부양 vs. 물가안정, 연준의 우선순위는?
- 점도표 상 중립금리가 하향, 경기부양에 우선
- 중립금리가 상향, 물가 안정에 우선순위 시사
- 3월 점도표, 예상대로 작년 12월 3.9% 유지
- 경기부양과 물가안정, 양대 목표 동시에 균형
- 작년 12월 점도표 충격은 없어 3대 지수 반등
- 양대 목표 우선순위, 5월 회의부터 명확해질 듯
Q. 우리 투자자의 고충을 알아봐야 겠는데요. 이번 3월 FOMC 회의결과로 최근 미국 증시가 떨어짐에 따라 이탈한 자금이 미국 증시에 다시 돌아가야 합니까?
- 美 증시 이탈자금, 그래도 美에 머물러야 심리
- 美 증시 재투자 여부, 여전히 불확실성 많아
- 韓 증권사, 美 국채로 이전하는 캠페인 전개
- 美 국채투자, 종전 비해 안전자산 기능 약화
- 기준금리 인하, 최대 6차례 → 2차례로 축소
- 파월 수수께끼, 국채금리 더 상승할 가능성
- 국가부도 가능성, 초장기채로의 rescheduling
Q. 미국 증시 이탈 자금이 미국 국채가 대안이 아니라면 어느 곳이 대안이 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美 증시와 국채로 쏠림현상, 다변화할 시점
- 아시아·유럽 중심으로 지역별 포트 균형
- 위험 선호자, 종전 등 특별 이슈 지역도 관심
- 종목별 차별화, M7를 대신할 주도 종목 주목
- 中 빅테크 관련 F4·레드 테크 7·테리픽 10
- 獨 인프라주·유럽 금융주·사우디 네옴시티주
- 韓 주식도 대안, 조선·방산·2차전지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