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9일 기준,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국내 반도체 기업 일부 상승세 보임.
- 삼성전자는 1% 상승, 주총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재도약' 및 주주환원 언급.
- 반도체 업체들의 바닥은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채널 재고가 소진된 것으로 판단됨.
- 회복 속도는 미지수이며, 현재 스마트폰 쪽은 일시적 요인으로 긍정적이나 수요 예측 어려움 존재.
- 상승 강도가 약하게 전망되어, HBM에 특화된 업체들 중심으로 매매 추천.
- 해당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두산 CCL, ISC 등이 있음. 이 중 ISC는 1분기 실적 이후 외형 성장 및 이익 증가 예상됨.
● 엔비디아 하락에도 국내 반도체 기업 일부 상승세..HBM 특화 업체 주목
19일 기준,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국내 반도체 기업 일부 상승세 보였다. 삼성전자는 1% 상승했으며 주총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재도약' 및 주주환원 언급했다. 반도체 업체들의 바닥은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채널 재고가 소진된 것으로 판단되지만 회복 속도는 미지수이다. 현재 스마트폰 쪽은 일시적 요인으로 긍정적이나 수요 예측 어려움 존재한다. 상승 강도가 약하게 전망되어, HBM에 특화된 업체들 중심으로 매매 추천한다. 해당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두산 CCL, ISC 등이 있다. 이 중 ISC는 1분기 실적 이후 외형 성장 및 이익 증가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