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늘 장은 2차 전지와 반도체 종목 중심의 순환매가 특징적이며, 일부 경계감이 존재함
- 엔비디아의 GTC 2025를 앞두고 반도체 종목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젠슨 황의 기조연설이 오늘 밤부터 시작되며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임
- FOMC 회의를 앞두고 경기 침체 우려가 제기되면서 시장의 숨 고르기가 진행 중
- 바이오 종목들은 유럽 폐암학회와 미국 암학회를 앞두고 호재성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음
- 쓰리에이로직스는 국내 유일 통신용 LPDDR5 솔루션 보유 기업으로 SK하이닉스와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기대됨
● 반도체·바이오주 상승세...엔비디아 GTC 2025·FOMC 회의 주목
18일 주식시장에선 반도체와 바이오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2% 오른 2729.9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97% 상승한 934.73으로 마감했다. 먼저 반도체주의 경우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회사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5’를 앞두고 강세를 보였다. 18일(현지 시각)부터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과 함께 새로운 GPU 제품 및 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계기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오주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주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한미약품, 유한양행, 종근당 등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의 임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미국암학회(AACR)에서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연구 성과가 공개된다. 이에 따라 에이치엘비, 메드팩토, 에이비엘바이오 등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탔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연준은 오는 20~21일(현지 시각)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폭이 0.25%포인트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인플레이션 지표 등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