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방산주 강세 지속...코스피 2600선 탈환

입력 2025-03-17 15:39
●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 상승, 중화권 예상치 상회하며 주가 오름세

- 코스피 11거래일 만에 2600선 돌파, 1.7% 오른 2610선 마감

- 삼성전자 5% 급등, SK하이닉스 20만 원대 횡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8% 강세, 시가총액 8위 등극

- 알테오젠, 아스트라제네카와 2조 원 규모 기술 이전 계약 체결

- 비트코인 1.7% 하락, 블랙록 "비트코인 자산 성격 불분명" 의견

● 반도체·방산주 강세 지속...코스피 2600선 탈환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17일 코스피지수는 1.7% 올라 2610선에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5% 급등하며 5만 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0만원대에서 횡보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2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2%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방산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8% 오르며 시가총액 8위에 올라섰다. 최근 폴란드와의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에 이어 인도네시아와도 FA-50 전투기 개량·공급 계약을 맺은 한국항공우주도 10% 급등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6원 내린 달러당 1439.8원에 마감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