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 증시 상승으로 투자자들 안도, 특히 3대 지수 모두 강세로 마친 건 지난 7일 이후 처음이며 저가 매수세에 집중함.
- 코스피는 1% 넘게 상승하면서 2600선 회복, 코스닥도 0.5%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함.
- 엔비디아 GTC 개발자 콘퍼런스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림.
- 방산주들은 수출, 수주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유럽의 재무장 추진의 수혜를 한국 방산 기업이 상당수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상승함.
- 패션업계가 적극적인 주주 환원책을 강화하고 중국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의류주 상승함.
- 게임사들이 신작을 준비하면서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게임주의 반등을 모색중임.
- 삼성 SDI의 2조 원 규모 유증 발표로 2차 전지 전반에 약세 흐름이 나타남.
● 미 증시 훈풍에 코스피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방산주 강세
지난 주말, 미 증시가 상승하며 투자자들이 안도한 가운데, 17일 코스피도 1% 넘게 상승하며 2600선을 회복했다. 이날 특히 강세를 보인 것은 삼성전자와 방산주였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GTC 개발자 콘퍼런스를 앞두고 엔비디아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5% 가까이 상승했다.
한편, 방산주들은 유럽의 재무장 추진에 따라 한국 방산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올해 들어 이미 2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한국항공우주와 한화시스템도 강세를 보였다. 의류주와 게임주도 주목할 만한데, 패션업계가 주주 환원책을 강화하고 중국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휠라홀딩스, 영원무역,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등의 의류주가 상승했다. 게임사들은 신작을 준비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프트업과 데브시스터즈 등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삼성SDI의 2조 원 규모 유증 발표로 인해 2차 전지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