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지난주는 관세 헤드라인 변화로 시장 변동성이 컸으나, 토요일 뉴욕 증시가 저점 매수로 반등함. 또한 미셧다운 리스크도 완화됨.
- 이번 주는 엔비디아의 GTC, 미국의 FOMC, 삼성전자 주주총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음.
- 특히 18일 새벽 열리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에서는 삼성전자의 HBM과 차세대 GPU인 루빈에 주목해야 함.
- 17일 현재 기준으로는 3월 미국 FOMC에서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나, 금리 전망이 담긴 점도표가 큰 관심사임.
● 이번 주 빅 이벤트...FOMC·엔비디아 GTC·삼성전자 주총
지난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관세 헤드라인 변화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그러나 토요일 뉴욕증시는 저점 매수 움직임에 힘입어 반등했으며, 시장을 놀라게 할 만한 관세 관련 발언은 없었다. 더불어 미국 셧다운 리스크도 완화되며 투자자들은 한숨 돌리는 모습이다. 이번 주 역시 굵직굵직한 이벤트들이 대거 예정되어 있다. 우선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GPU Technology Conference)’가 현지시간 1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18일 새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삼성전자의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차세대 GPU인 ‘루빈(Luvin)’ 등이 키워드로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17~18일로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지만, 금리 전망이 담긴 점도표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만약 점도표가 상향 조정된다면 주식시장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16일에는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다. 최근 갤럭시S23 시리즈 흥행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과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