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 2월 CPI 예상치 하회에 뉴욕 시장 반등, 아시아 시장도 상승 출발했으나 곧 하락 전환
-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로 극심한 변동성 보인 한국 시장, 코스피 0.3% 하락한 2566포인트, 코스닥 1% 넘는 낙폭 후 722포인트에 마감
- 외국인 수급 하루만에 매도로 전환, 선물도 2131억 원 매도 우위
-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도 2.2% 하락
- 반면 완성차주 현대차·기아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 급등, KB금융 2.2% 상승
- 코스닥 시장에선 HLB그룹주들의 낙폭 두드러져,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진출 기대감에 6% 상승
- 방산업계와 조선업계 상승세, 가상화폐 시장은 CPI 둔화에 환호하였으나 매도 압박 강한 상태
● 관세 불확실성에 눌린 아시아 시장, 국내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로 변동성 극심
간밤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소식에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반등했지만, 아시아 시장은 14일 오전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특히 이날 중국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하이 봉쇄 조치 강화 등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내린 2만6544.95에, 토픽스지수는 0.34% 떨어진 1768.64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도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을 맞아 롤러코스터를 탔다. 쿼드러플 위칭데이는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 주식 선물과 옵션 등 4개 파생상품 만기일이 겹치는 날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7% 내린 2569.23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61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2486억원, 선물시장에서 2131억원을 팔아치웠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