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025년 3월 12일부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발효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가 시행됨.
- 기존에는 한국산 철강에 관세 없이 쿼터제를 적용했으나, 이제는 쿼터 없이 25%의 고율 관세가 적용됨.
- 업계에서는 이번 관세 조치의 효과를 두고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대립하고 있음.
-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쿼터제 폐지로 인한 품목별 수출 제한 해제와 탄력적인 수출량 조절 가능성을 들 수 있음.
- 반면,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25% 관세 부과로 인해 미국산 철강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한국산의 가격 경쟁력 또는 수익성 저하가 우려됨.
- 특히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 비중이 13%로 높아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봄.
- 한편, 중국이 대규모 철강 감산 계획을 밝혀 국내 철강업계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이며, 이로 인해 철강업계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
- 증권가와 주요 기관들은 관세 적용에 대한 입장이 다름. 일부는 수혜를 예상하며 긍정적이나, 다른 일부는 비용 부담을 이유로 부정적임.
- 정부는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이에 따라 철강 금속주들이 상승했음.
- 대표적으로 고려아연과 POSCO 홀딩스가 6% 이상 오름세를 보임.
●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발효, 한국 철강업계의 명암
2025년 3월 1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발효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가 시행됐다. 기존 한국산 철강에는 관세 없이 쿼터제를 적용했지만, 이제 쿼터 없이 25%의 고율 관세를 내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대립하고 있다. 먼저, 쿼터제 폐지로 각 품목별 수출 제한이 해제되며 탄력적인 수출량 조절이 가능해진 점은 기회로 평가된다. 그러나 25% 관세 부과로 미국산 철강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한국산의 가격 경쟁력 또는 수익성 저하가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 비중이 13%로 높아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편, 중국이 대규모 철강 감산 계획을 밝힌 것은 국내 철강업계에게 희소식이다. 저가 물량 공세에 시달리던 국내 업계 상황이 개선될 조짐이 보인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철강금속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대표적으로 고려아연과 POSCO 홀딩스가 6% 이상 오름세를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