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타스 주가 17% 급등…브로드컴 실적 발표 영향

입력 2025-03-07 13:36
● 핵심 포인트

- 7일 장 중 퀄리타스 주가 17% 급등, 브로드컴 실적 발표 영향으로 풀이

- 그러나 삼성전자 0.7%, SK하이닉스 0.3% 하락하며 미국 칩스법 우려 존재

- TSMC, 유리기판 등 이슈 발생하며 위탁생산 관련 켐트로닉스 일부 강세

- CXL 관련 퀄리타스반도체 역시 강한 모습, 브로드컴의 TSMC 생산 위탁 및 ASIC 수혜 기대

- 6일 마벨 테크놀로지 실적 가이던스 부진했으나 브로드컴 콘퍼런스 콜 긍정적 평가

- 고객사들의 주문형 반도체 오더 꾸준, 3월 20일 GTC 2025서 엔비디아 젠슨 황 대표 발언 주목

- 1분기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고민 대두, 4월 첫째 주 삼성전자 작년 실적 발표 예정

● 퀄리타스 주가 17% 급등, 반도체 상승 배경과 전망

7일 장 중 퀄리타스 주가가 17% 가까이 급등했다. 이는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7%, 0.3% 하락하며 미국 칩스법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주었다. 한편 TSMC, 유리기판 등의 이슈가 발생하며 위탁생산 관련 종목인 켐트로닉스가 일부 강세를 보였고, CXL 관련 퀄리타스반도체 역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브로드컴이 TSMC에 생산을 위탁하고 있으며, ASIC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6일에는 마벨 테크놀로지의 실적 가이던스 부진에도 불구하고 브로드컴의 콘퍼런스 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고객사들이 주문형 반도체에 대한 오더를 꾸준히 내고 있다는 점이 이번 콘콜에서 중요한 이슈로 다루어졌다. 또한 3월 20일에 열리는 GTC 2025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대표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 철회 이슈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블랙웰 관련 수요가 탄탄하다는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분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에 대한 고민이 대두되고 있다. 4월 첫째 주에는 삼성전자의 작년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2-3주간 시장에서는 실적에 대한 다양한 루머가 돌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중순 이후부터는 반도체에 대한 수급이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