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4월 29일부터 청주-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1시 10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 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울란바타르에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현지시간 새벽 12시 45분 출발한다.
청주국제공항에는 새벽 5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 시간은 3시간 35분이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청주와 더불어 인천·대구발 울란바타르 노선에서 초특가를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4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또 할인 코드 '몽골'을 입력하면 청주-울란바타르 최대 15%, 대구-울란바타르 최대 12%, 인천-울란바타르 최대 7%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2023년부터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 노선을 지속 확대해 왔다.
2023년 1월 청주-다낭 노선을 시작으로 4월 방콕, 6월 오사카 및 나트랑, 7월 연길, 11월 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6개 국제 노선을 운항 중이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에서 해외로 출국한 여행객 수는 2023년 30만6,000명에서 2024년 54만명으로 1년새 77% 증가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과 지방 공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