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일보 직전까지 가던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 가격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기사회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코인 발언이 애매모호해 과연 실행 여부를 놓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코인 가격도 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워낙 코인 투자하는 분들이 많이 모두가 궁금해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 증시가 전체적으로 약세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특히 빅테크 종목이 부진하지 않습니까?
- 美 증시, 작년 말 정점으로 약세국면이 지속
- 트럼프 당선 이후 거셌던 트럼프 트레이드 종료
- 테슬라, 작년 12월 초 488달러 대비 41% 폭락
- 비트코인, 10.9만달러에서 한때 7만 8천달러로
- 트럼프 strategic reserves 발언, 코인 회생
- SR 대상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솔라나
- 4개 SR 대상 모두 트럼프와 공화당과 관련
- 애매모호한 트럼프 코인 발언, 코인 가격 춤춰
Q. 작년 4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놓고 해석이 엇갈렸던 엔비디아 주가가 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발표 후 첫날 ?8% → 둘째날 +4% → 오늘 ?8%
- 저기 매수? 실적 발표 이후 10% 넘게 급락
- 엔비디아 미래 성장성, 황의 법칙 부합했나?
- 4분기 매출, 예상치비 15∼20억 달러 초과?
- 4분기 수익, 예상치를 15% 이상 상회했나?
- 어닝 서프라이즈나 황의 법칙 수준에는 미달
- 4분기 매출 393억$, 황의 법칙 하단 398억$
- 매출액대비 총이익수익률, 3분기 연속 하락세
Q. 뭐니뭐니해도 붕괴 일보 직전까지 갔던 코인 가격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를 살펴보지 않을 수밖에 없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부터 알아보지요.
- 붕괴 일보 직전 코인, 트럼프 말 한마디에 폭등
- 7만 8천 달러까지 가던 비트코인, 9만 5천 달러
- $트럼프·$멜라니아 등 알트코인 가격도 폭등세
- 트럼프 코인 발언, 그때 그때마다 목적 달라
- 작년 코인 포럼, 대선자금 보답 차원에서 언급
- 작년말 오프닝벨, 對中 견제 수단 하나로 언급
- 트럼프, 가장 강력한 스테이블 코인 방안 발언
Q.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한 스테이블 코인방안은 그 어느 것보다 가장 강력하지 않습니까?
- 비트코인 등 코인의 가치, 스테이블 여부가 중요
- 디지털 법화(CBDC) 도입, 베센트 재무장관 반대
- 달러 위상 강화, 세계 자금 끌어들여 경제 성장
- CBDC외 스테이블 코인되는 방안, 두 가지 제한
- 준비자산(reserve asset)·전략비축(strategic stockpile)
- 전자는 연준과 파월 협조, 후자는 트럼프 독단으로 가능
- 트럼프 발언, 두 방안 모두 합친 ‘strategic reserve’
Q.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코인 발언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강하게 발언을 한 것입니까?
- 취임 이후 트럼프 코인 사기 사건에 휘말려
- 가치 없는 밈 코인 Pump and Dump, 사기?
- 퍼블릭 시티즌, 트럼프의 $트럼프 홍보 법에 호소
- 한 나라 대통령이 어떻게 이같은 행동, 탄핵?
- 트럼프의 코인 발언, 이것을 의식한 것 아냐?
Q. 이번에 트럼프의 발언으로 전략자산 비축 문제를 뛰어넘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점점 목을 조여오는 국가채무와 부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도 강하지 않습니까?
- 트럼프, 재정적자와 디폴트 뚜렷한 해결책 없어
- 포트녹스 보관된 금 유동화 방안, 국민 저항 거세
- 재정적자와 디폴트 우려, 트럼프판 뉴딜 걸림돌로
- 신시아 루미스 법안, 비트코인 100만개 이상 보유
- Pump and Dump, 재정적자와 디폴트 동시 해결
- 트럼프, 국민 지지도 90%까지 올라간 제2 부켈라?
- 트럼프의 준비자산 성격 발언, 과연 연준과 파월은?
Q. 과연 Fed와 파월이 트럼프 대통령의 준비자산을 시사하는 발언을 수용할 것인가 여부인데요.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 인사원칙, ‘merit’보다 ‘spoil system’
- 모든 관직, 취임 이전에 트럼프 인사로 채워져
- ‘schedule F’ 신설, 반대하는 모든 정무직 해고
- 연준의 공약, 헤리티지 재단 ‘프로젝트 2025’
- 폐지론, 물가안정 책임 못하는 연준 필요한가?
- 독점론, 의장을 포함한 연준 인사 임명권 장악
- 파월과 연준 인사, 임기 전 교체 충분히 가능
Q. 가장 중요한 것은 트럼프의 이번 발언을 실행하려면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혹시 금값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까?
- ‘전략비축’ 발언이라면 재원 마련하기 힘든 상황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위기, 세금으로 살 수 있나?
- ‘준비자산’이라면 연준과 파월, 풀기 어려운 문제
- 신규모 달러화를 발행해 매입, 인플레 폭발 우려
- 가장 현실적인 방안, 보유 금 팔아 코인으로 대체
- 금, stigma effect와 euphoria gold recall 공존
- gold euphoria와 인디아나존스 위기 간 균형 유지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