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현대건설이 미국 SMR 개발업체 홀텍과 함께 미국 미시간주에 SMR 2기를 건설
- 두 회사는 인허가 과정을 거쳐 올 연말 착공 후 2030년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계획
- 이는 국내 건설사의 해외 SMR 시공 첫 사례
- 또한 기존 대형 원전 부지를 폐기하고 SMR을 짓는 최초 사례가 될 전망
- 양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국 및 전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침
● 현대건설, 미국서 첫 SMR원전 짓는다
현대건설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원자력 업체 홀텍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미국 내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본격 나섭니다. 현대건설과 홀텍은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오크리치 원전 해체 현장에 배치될 SMR-160모델의 상세설계 및 미국 원자력위원회(USNRC)의 인허가를 위한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해당 모델은 160MW급 경수로형 소형모듈원전으로 사막, 극지 등 지역 및 환경적 제한 없이 배치가 가능한 범용 원자로 입니다. 후쿠시마 사태, 테러 등과 같은 모든 잠재적 가상 위험 시뮬레이션을 거쳐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미국 에너지부의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캐나다 원자력위원회(CNSC)의 원자로 설계 예비 인허가 1단계를 통과했으며, 미국 원자력위원회(USNRC)의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과거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과 규제 문제로 독자적으로 해외 원전 사업을 진행할 수 없었던 국내 건설사들이 유수의 해외 선진사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세계적 SMR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해외 원전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