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우크라이나 광물 협정 임박 소식에 재건 테마주가 강세를 보임.
- 구리 가격 상승 및 종전 임박 테마로 구리 관련 테마주, 비철금속 테마주, 전선주, 전력기기 등이 움직임.
- 기존 알려진 농기계 관련주 외에도 새로운 수혜주가 부각될 가능성 존재.
- 미국 주도의 광물 협정이므로 미국 주도의 수혜가 될 만한 종목 또는 재건 섹터 내 새로운 수혜주에 관심 필요.
- 대한전기공업은 현대로템에 배전반을 공급하는데, 현대로템은 우크라이나 철도 관련 협력을 준비 중이라 철도 관련 테마로 엮일 가능성 있음.
- 진성티이씨는 미국 캐터필러쪽으로 고객사를 확보해 주목할 만함.
- 포스코인터는 리튬, 티타늄 등 광물 자원 개발에 강점이 있고, 작년 7월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 사업 공동 추진 계획을 발표했었음.
- 고려아연은 우크라이나 티타늄 등 희귀금속 개발 참여 가능성이 있어 기대감이 있음.
● 미국-우크라이나 광물 협정 임박, 재건 테마주 강세
미국과 우크라이나 광물 협정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오늘 주식 시장에서는 재건 테마주가 들썩였다. 특히 구리 가격 상승과 종전 임박이라는 테마 안에서 구리 관련 테마주, 비철금속 테마주, 전선주, 전력기기 등이 광범위하게 움직였다. 전문가들은 기존에 알려진 농기계 관련주 외에도 새로운 수혜주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 주도의 광물 협정이므로 미국 주도의 수혜가 될 만한 종목 또는 재건 섹터 내 새로운 수혜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일례로 대한전기공업은 현대로템에 배전반을 공급하는데, 현대로템은 우크라이나 철도 관련 협력을 준비 중이라 철도 관련 테마로 엮일 가능성이 있으며, 진성티이씨는 미국 캐터필러쪽으로 고객사를 확보해 주목할 만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포스코인터는 리튬, 티타늄 등 광물 자원 개발에 강점이 있고, 작년 7월에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 사업 공동 추진 계획을 발표했던 적이 있으며, 고려아연은 우크라이나 티타늄 등 희귀금속 개발 참여 가능성이 있어 기대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