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이보다 좋아"…병사 '최애템' 부상

입력 2025-02-26 10:09


지난해부터 병사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한 플리스형 스웨터가 군생활 '최애템'으로 급부상했다.

국방일보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병사 535명을 대상으로 '나의 군 생활 최애 보급품'을 주제로 병영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국방홍보원이 26일 밝혔다.

응답자의 11.2%는 플리스형 스웨터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른바 '깔깔이'로 불리는 방상내피(10.3%), 슬리퍼(8.8%), 디지털러닝(7.9%), 패딩형 동계점퍼(7.5%), 동내의(5.2%), 일반장갑(4.3%) 순으로 응답 비중이 높았다.

국방일보 병영차트는 매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장병들 의견을 듣고 순위를 매겨보는 소통·참여형 국방 콘텐츠다. 설문은 매월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앱에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