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는 25일 연결재무재표 기준 2024년 매출액 1,028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4%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매출 증가와 흑자전환은 래피트, Vcheck F등 주요 매출 제품인 동물용 진단시약의 글로벌 시장 안착이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 관련 사업부 매출 확대도 한 이유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다수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해외 법인과의 긴밀한 협업 등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노트는 이날 현금·현물배당 결정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배당금 20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시가배당율 4.27%에 해당하는 약 203억원이며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