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발 악재에 털썩…민감한 AI 밸류체인株"

입력 2025-02-25 14:14
수정 2025-02-25 14:46
"다가오는 위험…AI 대장주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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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밸류체인 관련 기업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호재보단 악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단 의견이 제시됐다.

25일 한국경제TV K-스탁 라이브에서 온인주 앵커는 투데이브리핑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두 곳 임대를 계약 취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있다"며 "내년부터 투자를 줄이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감이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양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시점에서 주가 반전의 1차적인 관문은 27일 예정돼 있는 엔비디아 콘퍼런스 콜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가이던스 그리고 투자를 어떻게 하겠다는 코멘트들을 면밀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밤 AI와 에너지 관련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소식에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03% 떨어졌다. 'AI 방산주' 팔란티어 주가는 10.53% 하락했다.

●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두 곳의 임대 계약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 감축 우려가 제기됨.

- 27일 예정된 엔비디아 콘퍼런스 콜에서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 투자 계획 등에 대한 발언이 주목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