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규제, 국내 조선·해운업 반사 이익 기대"

입력 2025-02-25 09:02
● 핵심 포인트

- 미국이 중국산 선박에 대해 입항 시 최대 100만 달러 또는 선박용적물 톤당 최대 1천 달러의 수수료 부과 계획을 발표함.

- 미국 무역대표부는 미국산 제품의 미국 선박 이용 촉진을 위한 규제안도 마련했으며, 해상 운송 미국 제품에 최소 1%는 미국 선사의 미국 선적 선박을 통해 수출해야 함을 명시함.

-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에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관측되며,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대형 컨테이너선 신규 수주 점유율은 한국 22%, 중국 78%로 나타남.

- 이번 조치는 3월 24일 공청회 등을 절차를 통해서 확정될 예정이며, 조선과 해운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함.

● 미국의 중국산 선박 규제 강화, 국내 조선·해운업 반사 이익 기대

미국이 중국산 선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국내 조선·해운업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중국산 선박에 대해 입항 시 최대 100만 달러 또는 선박용적물 톤당 최대 1천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무역대표부는 미국산 제품의 미국 선박 이용 촉진을 위한 규제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에 기회가 생길 것으로 관측된다.

조선해운시황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대형 컨테이너선 신규 수주 점유율은 한국 22%, 중국 78%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3월 24일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조선과 해운 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