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총선 중도보수 연합 승리...3년만에 정권 교체 예고-[굿모닝 글로벌 이슈]

입력 2025-02-25 08:23
유럽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하며,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오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이 몇 주 내에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광물 협정 체결을 위해 미국 방문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안전보장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평화유지군 파견 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평화유지군 파견에 문제가 없다고 언급하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경제발전 협력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푸틴과의 만남을 시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 역시 히토류 금속 생산 문제를 논의하며, 이를 러시아의 미래 경쟁력과 경제발전을 위한 전략적 자원으로 규정했습니다.

한편, 로이터는 우크라이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가 최종 수정안을 미국 측에 보냈으며, 미국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협정 문서에 안보보장 제공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발발 3주년을 맞아 올해 안에 전쟁을 끝내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독일 총선에서는 중도 보수연합이 승리하며 정권 교체가 예고되었고, 유럽의 경제 지표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의 새 정부 구성과 관련한 논의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AI 데이터 센터 관련 투자 소식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